모두의 햇살이 빚은 에너지 전환의 모범 사례
2026-02-12
이달 10일 탄소중립녹생성장위원회가 의결한 ‘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에 따르면 2035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53~61% 감축합니다. 단일 목표로 제시했던 2030 NDC와 달리, 기술 진보 등 미래 불확실성을 감안해 EU, 호주, 브라질, 캐나다 등 주요국처럼 범위형 감축 목표를 제시했는데요.
이중 전력 부문은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화석 연료 발전을 감축해 2018년 대비 68.8~75.3%를 줄일 계획이라고 해요. 해당 안건은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에서 공식 발표될 예정입니다. 이는 기후 위기에 따른 재생에너지 전환이 분명한 글로벌 흐름이 되어가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모햇이 에너지 혁신과 실천 성과가 뛰어난 기관·단체·기업·개인에게 수여되는 에너지전환상 기업 부문의 영예를 안았어요! 모두의 햇살이라는 상상력으로 시민 참여의 문턱을 낮추고, 디지털 혁신을 통해 재생에너지 공유경제의 비전을 열어 온 그동안의 성과가 빛을 발한 덕분인데요.
함일한 대표는 에너지전환상 수상 소감으로 “미래의 석유는 재생에너지인데, ‘왜 우리가 에너지를 소유하지 못할까’라는 문제 의식에서 출발했다”며 “에너지 자본의 소유와 분배 구조를 바꿈으로써 넷제로 시대의 산유국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답니다.
에이치에너지는 '모햇'이라는 플랫폼을 통해 개인이 에너지 투자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이고, 협동조합 구조를 통해 누구나 안정적으로 수익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현재까지 누적 20만 명이 참여했고 누적 투자금액은 4,000여억 원입니다. 전국 곳곳 약 2,900개소의 발전소에서 생산하는 발전 수익으로 매월 이자를 지급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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